Remodeling 코킹공사
개요
Sealing재는 시간이 경과 함에 따라 탄성력을 점차 소진하여 일정시간 경과 후 고체화 되어 박리 및 파단이 발생되고,
이는 곧 건축물의 수명의 단축과 누수로 이어집니다.
Sealant재의 생애주기(SCC : Sealant Cycle Cost)를 분석하여 신 공법과 신 자재를 통한 Upgrade로 본래의
복원력과 내구성의 200% 이상의 성능을 같는 Sealing재로 교체합니다.
당사는 1983년부터 수 많은 공사를 수행해 온 국내 1위의 전문 코킹공사 업체입니다.
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습니다.
하자의 유형
형태상의 하자 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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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리 :
피 접작체와의 접착 불량(피 접착제의 재질과 실링재의 성질이 맞지 않아 발생 - 초기 발생율이 높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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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단 :
재료 자체가 파괴되는 것으로 설계상 오류와 자재선택의 오류로 나뉘며,
노후에 의한 하자 역시 파단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하자의 빈도 수가 가장 많다 -
피착제의 파괴 :
피착제의 인장력이 실링재의 인장력보다 떨어져 피착재가 파단되는 경우
(Cement Paste, 도막파괴등이 있으며 발생빈도는 적다)
초기계획 오류로 인한 하자의 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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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계상의 오류 :
건축물등의 움직임의 계산상 오류로 인하여 줄눈의 너비 및 두께가 필요이하로 계획되어
시공되는 경우 -
자재선택의 오류 :
판넬등의 열팽창으로 인해 Sealant가 감당할 수 없는 Movement가 작용한 경우
(필요한 응력을 지원하지 못하는 자재를 사용한 경우, 적정모듈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등..)
시공상의 오류로 인한 하자의 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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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면 접착 :
모든 Sealing재는 신축력의 확보를 위해 2면 접착을 기준으로 한다. Back-up재의 미사용 및
Back-up재를 삽입 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누락시켰을 경우 박리 및 파단이 발생할 확률이
매우 높으며 삽입할 공간적 여유가 없을경우 박리제를 사용하여 3면 접착을 방지한다. -
Tooling :
Sealing재 주입 후 면처리 툴을 이용하여 2~3회 눌러주어 내부 공기를 빼내고 피착재와의
접착면적을 최대화 시켜주어야 한다. 툴링을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한 경우 내구성이
크게 떨어진다. -
배부름 현상 :
열팽창계수가 큰 판넬이 일교차에 의해 팽창되면서 경화되지 않은 Sealant를 밀어낸 상태로
경화가 진행된 경우 -
Bubble 현상 :
Closed Cell Type Back-up재를 절단하여 사용할 경우, 절단현 면이 Sealant에 접촉되도록
시공한 경우 Tooling시 작은 기포들이 모여 큰 기포를 형성하게 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 - 변색 및 오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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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alant 충진 부족 :
설계상의 소정 두께를 충족하지 못하여 신축에 대한 인장파괴가 일어나는 경우
노후에 의한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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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에 의한 파괴 :
장기간 UV에 노출되어 유기화화물의 성질을 파괴시킴, 남->동->서->북측 방향으로 진행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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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경과에 따른 탄성성 회손 :
유기화합물 본래의 성질을 잃어 버리며 경도 증가, 갈라짐현장
※ 노후에 의한 하자는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