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화충전공사
공법 종류
내화충진재(채움) 공법
외형 | 설비/전기트레이와 벽체 사이 타공부를 방화폼패드, 미네랄울, 방화블럭 등 제품으로 충진 후 실란트 도포 |
작업성 |
소구경 설비 관통부-간소화된 재료로 시공에 간편함 대구경 설비 관통부-재료의 크기가 작아 시공 시 많은 단위 작업이 필요하며 현장 적용 시 인증받은 구조로 시공하기가 어려워 충진재 성능 확보 미흡(숙련도 및 개인 간 압축율 편차발생으로 성능확보 미흡) |
완성도 |
타공부에 재료 충진 후 실란트를 도포하는 방식으로 외형상 마감상태가 불량하게 보이고 실란트 두께가 일정치 않음 (필요 시 별도 마감공사-후레싱작업 필요) 타공부 둘레에 보강 철물이 없을 경우 내부 충진재가 벽체와 석고보드 내부로 탈락될 수 있음 |
유지/보수 |
시공 완료 후 성능 점검을 육안으로 확인 불가(관통부 내부 충진부) 개/보수 시 기존 타공부위에 충진재 및 실리콘을 다량 도포하여 미관상 지저분한 느낌이 들게 함 |
시공비용 | 소구경 설비에 적합하며,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공 비용 |
내화보드 공법
외형 | 내화보드를 재단하여 관통부를 덮고 보드와 벽체 이음새에 실란트 도포 |
작업성 |
관통부 구경에 관계없이 내화보드를 재단함으로 대,소구경 설비에 적합 인증받은 규격 이하의 모든 규격에 적용 가능하며 성능에 이상없음 |
완성도 |
현장에서 시공부 측정 및 재단 후 설치하는 공법으로 크기 모양에 관계없이 직사각형의 외형상 깨끗한 모양이 형성됨 내화보드 부착 방식으로 별도의 충진재가 필요치 않아 탈락의 우려가 없으며, 보강 철물 또한 필요치 않음 |
유지/보수 |
관통부 외부를 덮어주는 시공으로 변형, 파손 등의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비상 시 점검 가능 설비 이동 등의 사유로 개/보수시에도 관통부 마감 형태는 직사각형의 내화보드로 덮어 시공하므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 발생 없음 |
시공비용 | 상대적 재료 비용은 높지만 구경이 클수록 충진 공법에 비해 시공비용 감소의 폭이 큼 |